잔잔한 음악과 함께 마음을 정화시키세요. 상황은 뭐 다들 아실듯.
코옵을 타고 있던 인프라는 랫질 성계인 YVA에 대기하고 있었고, 본케인 마게 케릭은 1점 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다음 성계로 정찰오는 경우가 있어서 마게 케릭은 위치만 시켜놓고 -SS에- 로그오프 해놨죠.)
인프라가 안보이는 이녀석들은 아무 생각없이 랫질에 다시 나섰고...
인프라가 밸트의 클락스팟을 돌아다니면서 랫질하던 적을 찾은 후, 마게 케릭이 점프 후랫질하던 미르미돈이 있던 밸트로 워프인.
그리고 잡았습니다.
잡은거 자체도 재밋었지만...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룻물에 Shadow Serpentis 10MN Afterbunner가 있어서 더욱 즐거웠었지요. ^^
전통적인 방식이긴 한데... 제가 탈 수 있는게 하빈져뿐이라 조금 불리한게... 워프 돌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ㅠㅠ 역시 시나발을 가야 할까봐요... 일단 케리어 다 치고 나면 그쪽으로 라인을 잡아야 겠음.